유방암의 모든것 정리 초기증상 및 자가진단 법까지

유방암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고, 수술을 받게 된다면 어떤 회복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유방암 수술 후 회복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유방암의 모든것

유방암 초기 증상

유방암은 갑상선암과 함께 여성 세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입니다. 비교적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까지 전이되지 않는 초기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5년 생존율이 높고 완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이되는 경우 다른 암종과 같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없으며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으느 다른 원인일 수도 있지만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멍울이 만져집니다. 유방조직에 비정상적인 혹으로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거나 평소보다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 의심해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유두에서 노란색 또는 짙은 갈색의 비정상적인 출혈성 분비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방의 굴곡이 변화하거나 피부의 함몰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 궤양이 발생하거나 좌우 대칭성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이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 겨드랑에 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

초기 증상을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한쪽 가슴만 붓거나 커집니다. 모양이 비대칭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오므라들거나 피부가 거칠어집니다. 피가 나거나 습진이 생깁니다. 가슴에 통증 없는 멍울이 잡히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두꺼운 부분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자가진단 자가검진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 손가락 전체를 이용해 눌러주는 식으로 촉진하 바니다. 생리 끝나고 4~5일 이상 지난 후 실시하도록 합니다. (생리주기에 따라서 뭉칠 수 있으며, 촉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생리 끝나고 며칠 지난 후가 좋습니다. ) 자가검진 시 무언가 만져진다면 빨리 병원에 내원해보세요.

유방암초기증상

유방암 예방법과 치료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연식품을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탄산 화물 섭취를 중리고 두부, 생선, 해산물 요리를 늘리면 좋습니다. 둘째, 운동 강화 방법으로 운동능력 평가에서 성인에게 권고되는 주당 중강도 신체 활동량 150분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의 결과는 수면 패턴 회복, 심리적인 유쾌함, 시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군것질이 줄어듭니다. 완벽한 예방법이 없는 만큼 규칙적인 자가 검진 및 정기적인 유방 검진이 중요합니다. 자가 검진만으로는 유방암을 진단할 수는 없지만 조기 발견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은 유방의 조직이 적고 섬유조직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만지고 관찰해 보는 자가검진이 경제적이며 효과적입니다. 매당 한번 정도 진행하는 게 좋으며, 생리가 끝나고 3일~7일 후가 검사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유방암 치료

발생 부위, 크기 등에 따라 절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항호르몬 법 등을 조합하여 치료합니다. 수술이 가능한 치료의 경우 1차적인 수술 후 보조요법을 활용합니다. 그러나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혹은 초기가 아닌 경우에는 선행 항암치료를 시행하여 그 크기를 줄여놓고 수술을 시행하기도합니다. 과거에는 유방암이 진단된 경우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유방 전절제술만이 수술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조기에 진단되는 비율이 높아지며 수술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는  유방보존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즉 항암치료라고 하는 요법으로 첫번째는 수술후 재발을 막기 위해 시행되는 목적, 두번째는 수술 전 선항암치료를 통해 종양의 크기를 줄여 유방 보존적 절제술을 시행하기 위한 목적, 세번째는 재발 이후의 병기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치료입니다.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수술후 국소 재발 방지와 생명 연장을 위해 고려하는 방법입니다. 대새 수술후 일부 남아있을지 모를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며, 수술 전에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일부 환자들에게 뼈, 뇌, 척추 등으로 전이되어 통증을 일으킬 때 이를 완화하기 위해 활용하기도 합니다.

 

유방암 생존율과 원인

90% 상이 국한 또는 국소로 조기 발견되는 편이며 생존율 또한 90% 이상 높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원격 전이된 4기의 경우 생존율은 40.2%로 낮아집니다. 유방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여성호르몬, 연령 및 출산과 수유 경험 방사선 노출, 고지방 음식, 음주, 환경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유전요인으로는 본인의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유방암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이라면 그 위험성이 더 높아집니다. 가족력때문에 유전적 소인이 의심될 때는 병원을 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여성호르몬입니다. 난소의 소포에서 생산되는 에스트로겐은 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하는 여성호르몬이지만 유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노출 도리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연령 및 출산과 수유로는 대부분 40세 이루 유방암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비만과 음주입니다. 폐경 후 여성의 비만은 위험합니다. 비만은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술은 하루 두 잔 이하의 적은 음주도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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