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등의 표준 치료뿐만 아니라 보조적인 면역치료들도 많이 발전해서 말기 암환자라고 해도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좋은 결과는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암 면역치료법과 고주파 온열치료
면역치료법
국내암정보센터 통계에 의하면 암 생존율은 2014년부터 2018년 기준 70.8%이라고 합니다. 유방암이나 갑상선암 등의 비교적 완치가 쉬운 암을 제외한다면 그 비율은 뚝 떨어집니다. 그러나 간암 그리고 폐암과 같은 낫기 어렵다고 알려진 암 종류 중에서도 분명히 완치가 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몸이 스스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면역치료법이라고 합니다. 항암과 방사선 등을 이룰 때 병행치료로 면역력을 채워 넣는 것, 완치 판정을 받게 되는 5년 동안 개발하지 않도록 관리를 이어나가는 것, 중심에 면역치료법이 있습니다. 암 표준치료 과정을 마쳤다 해도 이후에 암이 다시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암 환자분의 면역력을 관리해주는 일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만약 암 환자분의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된다면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의 반응도 저하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의 정도를 더 높이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최근에는 암환자의 제2의 치료라고도 불리는 항암면역치료 방법에 대해 관심들이 많아졌습니다.
고주파 온열치료
암에 걸리게 되면 일반적으로 진행이 되는 치료법에는 수술, 항암, 방사선이 있습니다. 대게는 이 같은 방법들을 통하여 치료를 하는데,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암의 종류, 현재의 상태, 전이 가능성, 약물에 반응하는 정도 등을 파악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어떤 방법이던 암이 더 커지지 않고 다른 부위로 전이가 가지 않도록 하며 암에서 완치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둬야 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들을 시도한다고 하여 100프로 완치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 사례들은 보면 수술을 받아 보이는 암세포를 제거한다고 해도 또 보여 재수술으르 하는 사례도 많으며 완치가 되었음에도 다시 재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주 미세하게 남은 암세포로 인한 영양일수도있는데, 수술로 제거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완치를 확신할수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수술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시도할수있는것이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케어라고 할수있습니다. 수술으르 대신하여 암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치료방법이며, 외과 작인 방식으로 제거를 한 뒤에도 남이 있는 미세한 암세포들을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한 용도로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이 들어가기 전에 암 병변의 크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이만으로는 암을 제거하기에 한계가 있으며, 3~4기에 해당이 되는 분들이라면, 큰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수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강암
구강암 자가진단
우리 입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구강암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마다 입안 다른 위치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입술에 나타나기도하며, 혀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볼, 점맛과 잇몸 그리고 입 천장등 입안 어느 부위에도 다양하게 나타날수있습니다. 구강암이 무서운 이유는 발병하게 되면 심한 경우 턱의 아래 뼈 부분까지 전이가 되면서 턱뼈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무서운 암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왜 발생하는 걸까요? 개인마다 발생하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많이 생기는 이유는 흡연과 음주, 청결하지 않은 입안의 상태로 인해 발병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입안의 청결보다는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는것이 구강감을 예방하기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간혹 입안의 청결상태가 좋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치과검진과 입안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가진단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입안에 무언가가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목 부분에 혹 또는 무언가 만져집니다. 어느 순간부터 목소리가 변한 상태로 계속 유지됩니다. 입안에 보이지 않던 반점이 생깁니다. 잇몸질환이 아닌 듯한데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듭니다. 입냄새가 심하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혀와 입안의 아픔이 생깁니다.
구강암 치료
구강암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입 안에 발생한 궤양, 혹의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입 내부와 목 부근을 CT촬영, MRI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구강암이 진단된 후에는 0기, 1기, 2기, 3기, 4기로 구분을 해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구강 감이 0기~1기는 종양이 표면에만 나타난 상태이며, 3기~4기는 구강 주변의 조직까지 깊게 분포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의 종양 위치, 상태, 범위 등에 따라서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가 이뤄지며, 일차적으로 구강의 암세포를 제거한 수술적 치료 이후에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가 진행됩니다. 수술 적치는 입 내부와 주변 조직까지 침범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이뤄지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구강을 통해서 종양을 제거하게 되는데, 간혹 턱 등을 통해서 종양 제거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사선 치료의 경우는 수술을 한 이후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서 시행하기도 하고, 임파선 전이가 있는 3기 이상인 경우에 재발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진행합니다. 또한 종양을 완치시키기가 어려울 때 통증이나 출혈 등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는 항암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수술하기 이전에 종양의 사이즈를 작게 하기 위해, 수술 이후에 임파선으로의 전이가 심한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함께 보조적으로 항암치료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구강암은 조기에 발견하게 될수록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2기 3기 경우 적절한 치료가 모두 이뤄진다면 5년 이상 구강암이 완치된 상태로 생존할 확률이 높습니다.
구강암 증상
구강암 증상으로는 입안이 헐었는데 3주 정도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거나, 입안에 하얀 또는 붉은 병변이 있다거나, 혀나 입안이 아프다거나, 입안에 혹이 만져진다거나, 이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이를 뽑은 후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강암 증상으로는 쉽게 나지 않는 통증과 궤양이 흔히 나타납니다. 통증과 궤양이 낫는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나 호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안이 헐고 궤양이 생겼는데 2주 넘게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구강 일부분이 변색이 되고, 볼이 두꺼워진 느낌, 음식물을 씹고 삼킬 때 어려움, 출혈 혹은 악취, 혀와 턱을 움직이는 것이 어려움, 치아가 흔들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별다은 이유가 없이 체중이 줄어들거나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뭔가 걸린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10일이 넘는 약 2주 동안 이어진다면 제대로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직장암4기 말기 생존율과 치료법 궁금하신가요?
10년 전만 해도 대장암은 서구 암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10년 사이 발병률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직장암에 대해 알아보고 증상과 생존율 높이는데 도움 되는 정보 알려드릴게요 직장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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